Wednesday, January 10, 2018

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6

독일살이 101
14년 전 칠레에서의 첫 겨울에 이 고무물주머니를 처음 봤다. 처음엔 이상했지만 전기장판이 줄 수 없는 고무물주머니만의 매력이 있어 칠레집에서도 자주 사용했다. 독일에 와서 고무물주머니를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들어 하나 장만했다. 품질? 말해 무엇하리오.


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7
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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