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January 11, 2018

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7

독일살이 102
쌀쌀하고 시린 추위에도, 비가 내려도, 유모차를 끌고 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을 제법 볼 수 있다. 한국 어르신들이 보시면 애 감기들라 걱정하실 노릇이다. 그러나 튼튼한 유모차며 알차 보이는 아이들 방한복이며 아이를 튼튼하게 키우는 모습이 보기 좋다.


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8
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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